북쪽에 위치한 백색사원 왓롱쿤은 모든 사원이 백색으로 칠해져 있고 유리조각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아름다운 사원이다.
골든트라이앵글(미얀마,라오스,태국 국경지대)
치앙라이는 면적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부메콩강 유역에서 미얀마, 라오스등 국경지대에 맞닿아 있어 골든트라이앵글 트래킹등 매력적인 천연자연의 풍부한 관광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훌륭 호텔시설을 갖추었고 곳곳에 흥미로운 불교사원이 많아 치앙마이와 연계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있다.
도이수텝
해발 1,200m인 도이스텝 산정상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 사리탑이 있는 왓프랏탓 사원이 있어 치앙마이의 상징물로 대표되고 있다. "도이"는 태국어로 산이란 뜻이며, "수텝"은 신선이란 뜻으로 즉 신선산이 되는데 옛날부터 많은 도인들이 도를 닦기위해 이곳에 올랐다가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 그때부터 도이수텝-신선산이 되었다고 전해온다.
싼캄팽민예마을
유럽인들이 치앙마이에 오면 꼭 둘러보는 관광명소인 싼캄팽 거리는 세계에서 제일 긴 수공예, 쇼핑거리로써 생산되는 품목은 은세공품, 수직실크, 가죽제품, 목각인형, 티크제품, 도자기류, 그림우산, 부채등이 유명하다. 특히 미얀마산의 루비, 사파이어 비치등의 보석류 가공원산지라 보석류를 다루는 공장 및 쇼룸에서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할수있다.
룽아룬온천
아시아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섭씨 150도씨의 치앙마이 유황 온천장 룽아룬 온천장 - 주변 경관이 수려하며,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고산족마을 도이푸이
태국 북부 산악지대 및 인근 미얀마와 라오스를 접하는 국경지대에 거주하는 여러 소수 산악 부족 (아카,야후,메오,라후,리수,카렌,몽,타이야이등) 중 몽(메오)족 마을, 그들의 전통과 풍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
왓체디루엉
치앙마이 구시가 내 타논 랏차만카에 자리한 사원으로 60m 높이의 쩨디로 유명하다. 쩨디는 1401년에 90m 높이로 세워졌으나 1545년 지진에 의해 손상을 입었다. 현재는 60m 높이로 계단주변의 스투코(치장 회 반죽)와 쩨디중앙에 좌불상이 보존돼 있다. 사원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중요한 불교 행사인 푸자 행사가 열린다.
쵸팔레스 IN 치앙마이 [3성급 실속]
2011년 지어진 본 숙소는 매사이 여행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본 3성급 숙소는 공항에서 단 45.0 km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본 숙소는 노선모스트포인트 오브 시암, 파 미 동굴, 탐 루앙 동굴 등과 같은 많은 관광지 및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2007년 리노베이션한 호텔로, 매핑 강변의 전망이 보이는 곳입니다. 치앙마이에서는 4성급 중에서 가장 가성비 대비 최고이며, 공항에서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비즈니스와 쇼핑지역 진입이 이로우며 치앙마이 북부에서만 볼 수 있는 광활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