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1. [북섬]로토루아 헬스게이트 유황온천+지열지대 관광
뉴질랜드하면 자연도자연이지만 유황도 유명하다. 피부미용에 효과를 주는 유황 온천욕과 지열지대를 직접 걸어 볼 수 있다.
SPOT 2. [북섬]와이토모 동굴/레드우드 산림욕 /헤리티지팜
- 와이토모 동굴 :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종유석과 보트를 타고 천정을 수놓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 레드우드 산림욕 :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이기도한 장소. 높이뻗은 나무들을 보며 자연으로부터 상쾌한 기분을 받을수 있다.
- 헤리티지팜 : 트랙터를 둘러보며 농장을 둘러보고 가축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SPOT 3. [남섬]퀸스타운 -애로우타운,번지점프대 관광
- 애로우타운 : 뉴질랜드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된 장소.
- 번지점프대 관광 : 퀸스타운에서 가장유명한 액티비티중 하나. 세계번지점프가 가장먼저 시작된곳이다.
SPOT 4. [남섬]밀포드사운드 피오르드 국립공원
- 거대한 폭포의 장관을 자랑하는 밀포드 사운드의 대표적인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SPOT 5. [남섬]“마운트쿡” 국립공원 만년설 조망+후커밸리트래킹
- 일년 내내 만년설을 이고 있는 장엄한 모습의 마운트쿡. 그모습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는 트래킹 일정을하며 뉴질랜드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다.
SPOT 6. [남섬]데카포 스프링스 온천욕
- 맥킨지 지역의 순수한 푸른 하늘 이 어우러진 데카포 야외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SPOT 1. 블루마운틴 - 시닉 4콤보 (케이블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카툼바폭포왕복트래킹) 포함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은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유칼립투스 잎에서 발생된 특유의 푸른 빛으로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SPOT 2. 제놀란동굴투어 & 로라마을
- 제놀란동굴투어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유동굴인 제놀란 동굴은 3억 40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수 많은 석순, 그리고 아름다운 순백색의 종유석을 관찰할 수 있는 이색일정이다.
- 로라마을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호주의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로 정원의 마을이라고 불린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로 호주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SPOT 3. 포트스테판 - 돌핀크루즈+사막투어 샌드보딩
- 돌핀 크루즈는 포트스테판의 큰 자랑거리이자 호주 내에서도 유명한 투어 중 하나다. 80여 마리에 달하는 야생 돌고래들을 근해에서 볼 수 있으며, 자연에서 살아가는 자유로운 돌고래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 포트스테판은 환상적인 해변도시로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특히 100여 미터의 모래언덕 위에서 즐기는 샌드보딩은 포트스테판의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정평이 자자하다.
SPOT 4. 시드니 동부지역
-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부서지는 하얀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선의 "본다이비치"
-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 "갭팍"
SPOT 5. 시드니 수족관+시드니타워+동물원
- 시드니 아쿠아리움 :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며,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구역에서는 화려한 색상의 산호초를 볼수 있고, 14개의 테마로 나뉘어져 있어 다양한 호주 해양생태계를 볼 수 있다.
- 시드니타워 : 시드니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로, 투명유리로 구성된 전망대가 있어 도시 전체 풍경을 볼 수 있는 최상의 관람 포인트이다.
- 시드니 와일드라이프월드 : 도심 속에 있는 야생동물 전시관 중에서는 호주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총 2천 2백여평의 넓은 복층 구조로 호주 상징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비롯 약 130여종 6,0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볼 수 있다.
SPOT 6. 시드니 시내관광 -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 포함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도시를 연결하는 하버브릿지, 시드니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시민들들의 최고의 휴식처인 하이드파크와 시드니 카톨릭의 중심이 되는 웅장한 세인트 메리 대성당 등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 포함 ($29 상당)
제놀란 동굴 투어 ($42 상당)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동물원 포함 ($44 상당)
블루마운틴 (시닉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39 상당)
호주의 해양역사를 볼 수있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46 상당)
시드니 전경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시드니타워 포함 ($29상당)
포트스테판 돌핀크루즈 포함 ($25 상당)
포트스테판 머레이 와이너리 ($23 상당)
포트스테판 사륜 구동 투어 포함 ($28 상당)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 포함($85 상당)
마운트쿡을 직접 체험하는 후커밸리 트래킹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를 타고 선상식사 및 웅장한경관감상 ($90상당)
뉴질랜드 전형적인 농장 방문 팜투어 진행 (HERITAGE FARM = $48상당)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은 헬스게이트 유황온천($20상당), 데카포 스프링스 온천($25상당) (총2회)
헬스게이트 지열지대 ($35상당)
보트를 타고 은하수 같은 반딧불 동굴을 감상하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53상당)
쥬라기 공원 등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이 되는 레드우드 수목원
호주의 그랜드케년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워크웨이) ($44 상당) +블루마운틴 카툼바 폭포 트래킹
코알라와 캥거루 등을 볼 수 있는 호주동물원($32불상당)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항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 포함($65 상당)
★방송 중예약자 특전★ 홈쇼핑 예약자 기사/가이드경비 특전 포함 - 시드니 6일(USD60) / 호주뉴질랜드10일(US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