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체디루앙 - 치앙마이 북부 내 최대 크기의 불탑을 가진 사원으로, ‘치앙마이의 배꼽’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
란나 전통가옥 박물관 - 치앙마이대학교 예술문화진흥센터의 일부로, 란나 문화의 100년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
매땡코끼리캠프 - 그림을 그리고, 각종 묘기를 부리는 등 다채로운 코끼리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곳.
도이수텝 - 해발 1,200m 정상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사리탑이 있다고 전해지는 불교 성지.
싼캄팽민예마을 - 현지에서 생산되는 수직 실크, 가죽 및 도자기류 등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긴 수공예 쇼핑거리,
먼쨈산정상전맹대 - 지평선과 수렴하는 듯한 고지대의 계단식 고랭지 밭, 언덕 위 안개가 특히 멋진 뷰포인트.
로얄파크 라차프륵 - 57만평의 넓은 대지 위에 수 천 가지 식물을 통해 조성한 아름다운 왕실 정원.
위앙쿰캄 - 잦은 핑강의 범람과 거듭된 홍수로 사라진 700년 고대도시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유적지.
왓수완덕 - 상징과도 같은 부처님의 어깨뼈를 포함해, 역대 왕족의 유골이 안치되었다고 알려진 사원.
몽족 별장식 리조트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쏟아져 내리는 별빛과 맑게 떠오른 달빛 품에 안기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 시내중심에서 약 1시간 거리인 매림계곡과 뿌이산맥 인근 깊은 산중 해발 2,700피트높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소수민족 문화보존 정책에 따라 몽족의 색다른 전통 문화를 알리기위해 정부에 허가를 받아 몽족마을에 최고시설의 리조트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