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이다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가 55미터에 폭은 671미터에 달한다.
보스턴: 미국의 전형적인 문화도시로 알려지고, 대학과 연구소 ·박물관 및 보스턴 교향악단 등이 모여 있다.
퀘백: 캐나다 속 작은 유럽으로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서부
로스앤젤레스: 뉴욕에 다음가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그랜드캐년: 그랜드 캐니언은 깊이가 약 1,500m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협곡이다.
샌프란시스코: 히피의 도시이자, 케이블카와 와인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은 도시이자 천천히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엔텔로프 캐년: 앤털로프캐니언 협곡의 장관을 필름에 담는 사진작가들은 이곳을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말한다. ★ 월요일 출발은 선택 관광으로 진행됩니다.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주 남동부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도시.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유명하다.
캐나다
밴쿠버: 계절이 따뜻하고 멋진 자연환경이 자랑거리인 밴쿠버. 깨끗한 호수와 웅장한 숲,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퍼블릭 마켓인 그랜빌 아일랜드가 유명하다. 해산물 요리와 연어가 유명하고, 점심시간 때 나타나는 푸드트럭과 개스타운의 맥주가 대표 먹거리다.
로키산맥: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로망이다. 광활하고 원시적인 캐나다의 자연을 강건하게 대변한다. 알버타주(앨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계가 된 산줄기는 미국 북부까지 수천km 이어진다. 캐나다 로키는 밴프(Banff) 등 4개의 국립공원과 그 공원에 기댄 삶과 절경을 품고 있다.
시애틀: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유명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첨단 도시이기도 하다.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시애틀은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도시인 만큼 커피가 유명해 프랜차이즈부터 작은 커피숍까지 수많은 카페가 있으니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좋다.
요호 국립공원: ‘요호’는 인디언어(語)로 ‘훌륭한 ·굉장한’이란 뜻으로, 요호 계곡을 중심으로 빙하가 있으며, 웅장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태커코 폭포와 요호호(湖) ·에메랄드호(湖) 등이 있다. 또 고든산 ·스티븐산 등 높이 3,000m 이상의 산들이 있어서 많은 등산가가 찾는다.
하와이: 신혼여행의 성지 하와이. 높은 파도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자, 훌라춤과 우클렐레가 유명한 대표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