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4월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최초 운항을 시작으로 1979년 7월 서울-쿠알라룸푸르 구간을 운행하여 2019년 현재. 말레이시아-한국 취항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현재 8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대표 국적항공사로 동남아시아/홍콩/중국/북아시아/호주/뉴질랜드/서남아시아/중동/유럽 등 20여개 국, 50여개의 노선을 안전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취항지 - 아시아 전역, 영국, 호주 등 전세계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클래스
이코노미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