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동부 최대 도시 아틀란타 + 미동부 보스턴 캐나다 12일. 미 남동부 최대도시 애틀란타, 뉴욕, 나이아가라,보스톤 캐나다 핵심도시 관광 관광지 소개 아래설명
미 남동부 최대의 도시 아틀란타
조지아의 수도 인 아틀란타는 거의 모든면에서 미국 남부의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원래 군사 전초 기지 였고, 초기 철도 교차점이 되어 빠르게 중요한 상업 도시로 발전했다. 남부 매력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크고 활기찬 미국 도시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세계적인 대도시인 뉴욕은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도쿄,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이자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이 외에도 뉴욕은 국제 외교에서 중요한 도시이며, 유엔 본부가 있다.
고풍스럽고 역사적인 도시 보스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주도이며,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다. 뉴잉글랜드 중에서도 최대의 도시로, 이 지역의 경제 및 문화 중심지이며, "뉴잉글랜드의 수도"라는 비공식적인 별칭을 갖고 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웅장한 천둥소리가 울리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개의 대형 폭포,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뉘는데 이는 염소 섬을 기준으로 캐나다령의 캐나다 폭포와 미국령의 미국 폭포로 구별된다. 폭포의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세계 각국으로 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항구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다. 아울러 온타리오주의 주도이다. 19세기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의 남부의 온타리오 호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항구에 위치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캐나다 속 작은 유럽.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퀘백
퀘벡이라는 지명은 알곤킨 언어로는 "강이 좁아지는 곳"을 뜻한다. 퀘벡은 1608년에 프랑스 탐험가인 사무엘 드 샹플랭이 이곳에 정착지를 세운 이후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퀘벡 구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도시에 남아있는 유일한 성벽으로 1985년에는 구도심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캐나다의 파리로 불리는 몬트리올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어권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몬트리올은 미 대륙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불어권 도시이기도 하며 전 세계에서 주요 불어권 도시 중 한 곳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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