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좀 가본 고수의 PICK!

초특급 호텔 부담은 NO, 만족은 UP

파크로얄 컬렉션 마리나베이: City Hall MRT 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며, 싱가포르의 메인 관광지인 에스플러네이드, 플라이어, 샌즈스카이파크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대형쇼핑몰이 5분 거리에 있으며, 옥상이나 바에서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뷰 감상이 가능하다.
칼튼: Bras Basah MRT에서 도보로 3분정도 소요되며, 호텔 바로 앞에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미술관, 래플스 시티 등의 관광지가 가까이 있고, 모던 스타일 객실에 미니 바, 전용 욕실이 있다. 야외에 수영장, 아동용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룸 서비스, 바(Bar)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가성비와 위치가 핵심 PICK!

모든것이 좋다.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3박

보스: Lavender MRT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되며, 부기스 스트리트와 리틀인디아 관광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야외 수영장, 세탁 서비스, 피트니스, 짐 보관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오키드: Tanjong Pagar MRT 에서 도보로 3분정도 소요되며, 근처에는 차이나 타운을 비롯한 싱가포르의 오래된 건축물도 위치하고 있다.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가능하다.
푸라마시티 센터: Chaina Town MRT와 Clarke Quay MRT 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된다. 주변에 쇼핑센터와 식당들이 있어 편리하고, 도보 약 5분거리에 싱가포르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클락키도 갈 수 있다.
트래블틴: Nicoll Highway MRT 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되며, 멋진 전망을 갖춘 루프탑 야외 수영장이 있다. 깜뽕끌람과 리틀인디아를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호텔 전 구역에서 무료 WiFi, 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센토사섬에서 즐기는 1박 VS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즐기는 1박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3년전 오픈한 최신 호텔로 센토사섬 내에 위치하여 있으며, 유니버셜 스튜디오, 실로소비치 등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가족단위를 위한 객실과 키즈전용 체크인 카운터가 있으며, 수영장 풀은 총 4개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호텔로 건물은 총 3개로 가든뷰, 시티뷰 중 선택 가능하다. MRT 베이프런트 역에 위치해 있으며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싱가포르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도보로 가든스바이더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미식여행의 천국 싱가포르

송 파 바쿠테: 돼지고기를 이용한 보양식으로 한국의 갈비탕과 맛이 비슷하여 한국인들도 선호하는 메뉴. 싱가포르에서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유명하다. 꼭 가봐야할 식당으로 추천!
칠리크랩: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점보레스토랑', '레드하우스' 등 많은 식당이 있으며 한번 먹고 또 먹고 싶은 칠리 크랩 추천
라우 파 삿 사테 스트리트: 저녁이 되면 맛있는 냄새와 연기로 가득한 길, 싱가포르의 유명한 꼬치 골목으로 싱가포르를 간다면 방문해야하는 꼬치 요리 추천 지역
카야토스트: 싱가포르에서 조식으로 유명한 카야토스트는 가격 부담없이 커피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식으로 '토스트 박스', '야쿤 카야토스트'가 유명하다. 싱가포르를 간다면 한번쯤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추천

HSBC 레인 보어텍스: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 1터미널 옆에 위치하여 있고, 2019년 9월 새로 오픈 되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인공폭포로 경관이 유명하여 인기가 많다.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향쇼를 볼 수 있다.
포트캐닝파크: 싱가포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포트캐닝해양코너, 포트게이트, 스파이스가든, 아세안조각가든, 베틀박스 등을 관광할 수 있으며, 언덕 뒤쪽에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면 국립 박물관을 볼 수 있다.
캐피타: 스프링도심속에서 공원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빌딩으로 싱가포르에서 최근에 뜨고 있는 곳이다. Green Oasis 17층에서 20층까지, Sky Garden 5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피스 빌딩이지만 관광객들도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도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마리나 베라지: 싱가포르의 가장 큰 댐이자 저수지로 식수 공급 및 홍수 억제 기능 외에 레크레이션 장소로도 쓰이는 곳이다. 옥상 정원에서는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싱가포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