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는 북유럽 여행의 종착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는 뜨거운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간헐천과 차가운 빙하지대가 공존하는 곳으로 광할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 → 헬싱키 → 레이캬비크 → 싱베틀리르 → 게이시르 → 귀들포스 → 비프뢰스트(1) → 미바튼 → 후사비크(1) → 스나이펠스요쿨 → 레이캬비크(1) → 셀야란즈포즈 → 스코가포스 → 솔헤이마요쿨 → 비크 → 레이캬비크(1) → 하프나베르그 → 군누베르 → 레이캬비크(1) → 헬싱키 → 인천

아이슬란드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골든서클투어와 남부 해안지역 관광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 '미바튼' 관광
아이슬란드의 지열 해수로 즐기는 지오시 온천 체험

아이슬란드 유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싱벨리어 국립공원
지열로 인해 물과 증기가 함께 분출하는 간헐천 게이시르
'황금빛의 폭포'라고 불리우는 굴포스
왕좌의 게임 촬영지였던 그로탸갸우 용암동굴
아이슬란드 남부의 회색 빙하로 알려진 솔헤이마요쿨 빙하
화산재의 영향으로 검은모래 해변이 되어버린 레이니스피아라

지열수 노천 온천 스카이라군
이브닝 오로라 헌팅크루즈

※오로라 헌팅투어는 아이슬란드 노동법상 밤 11~12시에 일정이 시작되며,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관광 스팟이 변경되거나 관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