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구석구석을 만나보세요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호주하면 떠오로는 첫번째 도시는 '시드니'이지만, 이외에도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버른' 등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가 많이 있다.
게다가 멜버른과 브리즈번은 인천에서 경유 없이 떠날 수 있는 직항 여행지라는 사실!
멜버른은 2023년 12월 말~ 2024년 2월까지 아시아나항공, 브리즈번은 젯스타항공과 대한항공을 이용해 직항으로 갈 수 있다.
캥거루와 코알라가 사는 곳,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향기로운 커피와 와인이 있는 나라 호주로 떠나보자!

멜버른

인천 →멜버른 비행시간 : 10시간 30분

빅토리아주의 주도로 매번 살기 좋은 곳 상위권을 차지하는 도시. 유럽의 영향을 받은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고, 시드니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또한, 커피 문화와 테니스 멜버른 컵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함. (하루 커피 소비량 약 300만 잔)

브리즈번

인천 →브리즈번 비행시간 : 9시간 10분

퀸즐랜드 주의 주도로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이며, 화창한 날씨와 여유롭고 느긋한 매력이 있는 대도시.골드코스트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등 관광 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은 곳

시드니

인천 →시드니 비행시간 : 10시간 20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로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며, 호주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도시

골드코스트

시드니 →골드코스트 비행시간 : 1시간 30분

퀸즐랜드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의 남쪽 교외에 위치하는 해변 관광 휴양도시 서핑 장소로 유명한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이 위치한 곳.해변을 따라 위치한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는 것은 골드코스트의 상징적 풍경.드림월드, 씨월드, 무비월드 등의 테마파크가 있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

호주관광청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