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방센비치 인근에 위치한 크리스탈베이cc는 파타야에서 많이 알려저 있는골프장으로 A코스 중에서 9번홀은 그린앞에 워터 해저드가 넓게 있어서 아이언 거리 공약이 요구되는 홀이다. 매 9인홀 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는 홀이 있어 B코스는 6번 홀은 그린앞에 물이 떨어지는 인공폭포를 보면서 날리는 샷은 모든 생각을 읽게 하며 스트레스을 한방에 사라지게 한다. C코스(특히 1번, 9번홀)는 화단들로 배경을 조성하여 꽃과 어우러저 편안한 마음을 같게 한다.
코스길이, 그린관리 상태 , 러프 관리 상태 , 전체적인 코스 레이아웃 등 중급 이상은 되는 골프장입니다. 작년에 9번과 18번홀 그린 주변의 잔디 보수로 골프장 컨디션이 많이 개선되어 손님이 좋아하는 골프장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Pleasant Valley Golf &Country Club은 카오케우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파타야 시내 북쪽 산들의 계곡과 호수를 끼고 있어 매우 상쾌하고 시원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로 산과 호수를 보면서 워킹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홀에서 워터 해저드를 끼고 있어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독특한 도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린우드 골프장은 도심속에서 플레이를 즐길수 있는골프장으로서 넓은 페어웨이와 싑지 않은 난이도로 인하여 많은 골퍼들이 찾는 도심형 27홀 골프장이다. 또한 그린우드는 수려한 야자수와 열대목들로 둘러 쌓여져 있어 촌부리 지역에서도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여 나무와 바람이 잘 어울러져 시원한 느낌이다. 또한 주변이 파인애플 밭으로 둘러쌓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그린 및 페어웨이 관리가 좋은편이다.
방파콩 강 입구에 조성된 로얄 레이크사이드 골프클럽은 특히 한국 골퍼들이나 일본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골프장이다. 위치적인 특성과 골프장 설계를 일본계 회사가 담당한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매우 동양적인 특징을 많이 갖고 있는 골프장으로 특히 지난 2011년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마친 후로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바다가 가까워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으로 탁 트인 전경에 코스 자체의 아기자기함으로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장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은 잘 관리된 야주사와 열대 나무들이 풍성하며 바티칸 베드로 성당 혹은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을 쏙 빼 닮은 클럽 하우스도 특징 중 하나이며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태국식과 일식 메뉴들도 프장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페어웨이 : Zoysia / 그린 : Bermuda Tifdwarf / 러프 : Bermuda Tifdwarf
2014년 새로 오픈한 발코니 코트야드 레지던스 호텔로 총 400개가 넘는 객실과 모든 룸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스위트룸 느낌이며 조리대 및 대형 냉장고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내에서 수영장과 퍼팅연습장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고 1층에 넷카페가 있어 인터넷이 가능하다.